‘수원을 기억하는 한 가지, 수원을 맛보는 한입’… 수원특례시, 대표 관광기념품·먹거리 모집한다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원의 매력을 담은 대표 관광기념품과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공개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수원을 기억하는 한 가지, 수원을 맛보는 한 입’이라는 주제 아래, 수원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을 찾는다. 유·무형 자산을 담아내면서도 실용성과 상품성, 디자인을 갖춘 관광기념품 분야와 함께, 수원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 분야도 함께 모집한다.

관광기념품 분야에서는 선물용으로 포장이 가능하고 보관 및 운반이 편리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먹거리 분야는 약과, 샌드, 쿠키, 한과 등 다과류를 중심으로, 상온 보관과 개별 포장이 용이하며 휴대하기 편리한 선물용 제품이 대상이다. 특히 먹거리의 경우, 한 입 크기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를 선호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0월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광기념품 분야 신청자는 서류 제출 이후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에 견본품을 실물로 제출해야 한다. 먹거리 분야는 별도의 견본품 제출은 없으나, 관광기념품위원회 심의 당일 필요시 제출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제출된 신청 제품에 대해 사전 심사를 거쳐, 수원시 관광기념품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관광기념품 분야의 선정 결과는 11월 18일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먹거리 분야 선정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수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지역의 매력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훌륭한 기념품과 먹거리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특색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많은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