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대규모점포 협의체 간담회 개최… 상생협력 방안 논의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관내 대규모점포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계자를 비롯해 스타필드 수원, 갤러리아 광교, 타임빌라스 수원 등 지역 내 주요 대규모점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점포가 추진해온 우수 상생 사례를 공유하고, 2027년까지 점포별로 구체화할 상생협력 계획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점포 간 연계 협력을 통한 새로운 사업 발굴 가능성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는 지난 7월, 대규모점포 실무자를 중심으로 하는 협의체를 구성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상생 사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는 지역 상권과 대규모점포가 선순환 구조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대규모점포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협력은 수원시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