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지난 13일 센터 대강당에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및 경기도관광협회 회원사인 지역 중국음식점 3곳과 함께 ‘짜장면 데이’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센터를 이용하는 이주배경청소년 8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업체들은 청소년들을 위해 맛있는 짜장면과 군만두 등 다채로운 중식을 준비했다. 이주배경청소년들은 함께 식사하며 소속감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은희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수원출입국·외국인청과 참여 업체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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