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립도서관이 오는 10월 31일,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임영주 박사를 초청해 부모 교육 명사 특강 ‘단단한 부모가 단단한 아이를 만듭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감정과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랑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훈육 기준을 세우는 부모의 역할을 알아보는 자리다. 특히 자녀 성장 과정에서 부모가 겪는 다양한 고민을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화법을 통해 풀어내는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연 내용은 △단단한 부모란 무엇인가 △'안 돼'라고 말할 수 있는 부모 △감정은 따뜻하게, 행동은 단호하게 △아이를 단단하게 만드는 부모의 말 △사춘기까지 이어지는 부모교육 △오늘부터 달라지는 부모의 실천 등을 중심으로 다룬다.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소통 방법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10월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동두천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학부모 및 일반 시민 1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0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떼쓰기와 반항 등 자녀의 행동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자녀의 감정은 존중하면서도 행동에는 분명한 기준을 세우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된다. 또한 자녀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책임지는 자립심과 자기조절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동두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만큼 올바른 기준과 원칙을 세워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강연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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