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연예인봉사회, 60번째 나눔천사로 60만원 기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소흘읍연예인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흘읍연예인봉사회 회원들이 지역 축제인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에 참여해 운영한 부스와 공연으로 얻은 수익금의 일부다.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은 더욱 깊은 의미를 더한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거쳐 소흘읍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금이랑 소흘읍연예인봉사회 회장은 "회원들이 축제에 참여해 함께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과 공연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나눔천사 60명 이상'을 목표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소흘읍연예인봉사회에서 뜻깊은 60번째 나눔천사가 되어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의미가 크다"며 "특히 지역축제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의 일부를 다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어 주신 만큼 그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소흘읍연예인봉사회는 올해로 4년째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