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이장단과 함께 가을철 농번기 교통안전 예방에 총력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불은면이 지난 6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실시한 농업기계 안전 수칙 홍보에 이어, 농촌 지역에서 빈번하게 이용되는 이륜차의 안전 운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가을철 재난 및 안전 위험 요소 집중 신고 기간에 맞춰 '안전신문고' 앱 등을 활용한 위험 요소 신고 방법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불은면 직원들과 이장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헬멧 착용의 중요성, 안전 속도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 이륜차 운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 수칙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더불어 마을 안길과 농로에서는 차량, 농업기계, 보행자 간의 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시설이나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경우, 이를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하도록 독려하며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감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농촌 지역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과 농작업이 함께 이루어지는 곳이기에,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한 번 더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