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이야기가 바우덕이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축제 기간 동안 돌봄, 마을, 여행, 다문화, 기후환경 등 5개 센터에서 하루씩 테마별 부스를 운영하며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지난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돌봄과 사회연대처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안성의 숨겨진 골목과 마을을 여행하며, 다문화 이웃의 문화를 경험하고,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돌봄과 사회연대처방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이 추구하는 공익적 가치가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옛 장터에서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기업이 직접 참여하여 축제 기간 동안 총 1천 6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참여 마을 및 사회적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정운길 단장은 "바우덕이 축제 기간에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공동체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시민활동 통합 지원은 안성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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