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강화군 강화읍이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72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 및 정산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편의에 따라 교육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경로당 방문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집합 교육 형태로 확대 운영된다. 이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하는 강화읍의 노력의 일환이다.
교육 과정은 보조금 사용 기준과 집행 시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체크카드 사용법, 지출 증빙 관리, 현금출납부 작성 및 정산 절차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될 예정이다. 특히 급식·부식비, 냉·난방비, 양곡비 등 현장에서 자주 문의하거나 혼동하는 항목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강화읍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의 회계 및 정산 업무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강화읍은 내년부터 반기별 1회 정기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요 사항 변경이나 새로운 기준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보조금 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행정은 기준에 맞는 보조금 집행을 돕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교육이 회장님과 사무장님들의 실무 부담을 덜어주고 보조금을 더욱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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