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남구가 관내 유료직업소개사업 대표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15일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규, 개인정보 관리, 계약 분쟁 예방, 세무 등 현업에서 자주 접하는 실질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9월 기준, 강남구에는 357곳의 유료직업소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치다.
교육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일반 직업소개 분야와 전문인력 직업소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직업소개 분야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전문인력 직업소개 분야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각각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업소개사업 실무 △개인정보 관리 △근로자·프리랜서 계약 및 분쟁 예방 △직업소개소 운영에 필요한 세무 실무 사례 등이다.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관련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직업소개사업은 정확한 업무 처리와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법규와 실무를 제대로 익혀 건전하고 신뢰받는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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