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6년 하반기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홍보 활동 실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는 지난 10월 3일, 신곡2동 동오마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동오마을 축제'와 연계하여 '2026년 하반기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홍보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당일, 의정부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서약서 작성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이 시간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직접 다짐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했다.

또한, '기후행동 실천' 다짐 이벤트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자신이 실천하고 싶은 기후행동을 직접 뽑아보도록 함으로써 홍보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시민들은 다양한 기후행동 실천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시는 기후에너지행정서비스 헌장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이 기후행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이부근 의정부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한편,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에너지 절약과 기후행동 실천을 독려하는 다양한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