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올해의 책’ 작가 2명 시민과 만난다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두 권의 책, ‘슬픔의 틈새’와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을 쓴 이금이 작가와 서영 작가를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열리며, 문학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9월 22일 오후 7시에는 이금이 작가가 ‘슬픔의 틈새에서 피어난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작가는 작품에 담긴 사할린 동포들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며,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어서 11월 7일 오후 2시에는 서영 작가가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을 중심으로 ‘함께하는 순간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 작가는 그림책의 이야기와 그림, 그리고 창작 과정 전반을 소개하며, 시민들과 함께 시간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작가 초청 강연은 해당 도서를 읽은 시민뿐만 아니라, 작가와 작품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양주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문학적 영감을 주고,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