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는 지난 7일 창업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위원회’를 열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추진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천시 푸드테크산업의 육성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원, 대학 교수, 푸드테크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위원회는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푸드테크산업 육성정책과 주요 사업을 자문하고 심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회의에서는 과천시의 푸드테크산업 추진 현황과 연구지원센터의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이 상세히 보고됐다. 또한, 5개년 종합 계획 수립 방향과 기업 유치 전략, 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과천시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춘천시와 협력하여 개인 맞춤형 식품 분야의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연구, 분석, 실증 기능을 단계적으로 갖춰나가고 있다.
참석 위원들은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 기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과천시의 산업 여건을 면밀히 반영한 중장기 육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본부를 방문하여 데이터 분석실과 제품 실증실을 둘러보며 공간별 기능과 현재 구축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푸드테크는 식품산업과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 성장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과천시가 가진 지식·연구 기반과 산관학 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푸드테크산업의 성장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고,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시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푸드테크산업 육성 5개년 종합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지원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관련 산업 육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