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민선9기 군수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성실한 이행을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군은 지난 7일 본청에서 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2030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20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가평군 6개 읍면을 대표하여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행 과정을 평가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
이번에 출범한 공약이행평가단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공약사업 실천계획 변경 등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심의, 공약사업 이행사항 평가, 그리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및 개선사항 건의 등 다각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위촉식 현장에서는 평가단 단장과 부단장 선출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평가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민선9기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한 총괄 보고가 이루어졌고, 위원들은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가평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관련 사업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 확정된 공약사업 실천계획서는 오는 11월 중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신뢰의 상징"이라며, "이행 과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평가단 위원들께서 군민의 입장에서 공약사업을 꼼꼼히 살펴주시길 바라며, 가평군 역시 위원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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