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는 불법주정차 단속 공무원의 민원 응대 능력과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주정차 단속을 추진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6일과 7일 이틀간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의정부시뿐만 아니라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 등 경기 북부 5개 시군에서 주정차 단속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위해 경찰인재개발원 교통안전교육센터장인 조성현 경감을 초빙했다. 조성현 경감은 도로교통법 등 교통 관계 법령과 주정차 위반 단속 실무 등 실제 단속 업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다뤘다.
이를 통해 참석 공무원들은 현장 대응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기 북부 5개 시군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시군의 단속 현황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단속 사례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종훈 주차관리과장은 “단속 역량 향상과 시군 간 소통·교류를 위한 이번 직무교육을 앞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한수 이북의 수부도시로서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불법주정차 단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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