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조종면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6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15명의 신임 위원이 위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송재일 위원이 제7기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롭게 꾸려진 제7기 지사협은 제6기 협의체가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복지 사업의 맥을 이어받는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새출발을 앞둔 이들을 위한 응원권 지원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나누는 사업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을 위한 자살 예방 활동 △고립되거나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굴하고 희망을 연결하는 사업 등이 포함된다. 또한, 기존 사업 외에도 지역의 복지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활동을 강화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송재일 위원장은 “새로운 위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조종면의 복지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께 찾고 함께 돕는 행복한 조종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윤성 조종면장은 “새로운 제7기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조종면의 다양한 복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사협이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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