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음악도서관, 장서점검으로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임시 휴관’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음악도서관이 소장 자료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이는 ‘의정부시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11조에 따라 2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장서점검의 일환이다.

장서점검은 도서관이 보유한 자료 목록과 실제 장서를 대조해 누락되거나 파손된 자료를 확인하고 정비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정보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음악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약 3만여 권의 자료다. 점검 기간 동안 소장 목록과 실제 자료를 일일이 대조하여 소재가 불분명한 자료를 찾아내고, 파손되거나 훼손된 자료는 별도로 선별해 정비할 계획이다.

임시 휴관 기간에는 도서 열람, 대출, 상호대차 등 모든 도서관 이용 서비스가 중단된다. 다만, 도서관 외부의 무인 반납기는 휴관 기간 동안에도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휴관 기간 중에 반납 예정이었던 음악도서관 자료는 별도의 조치 없이 휴관 종료일 다음 날인 11월 14일로 반납일이 자동 연장된다.

의정부음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장서 점검을 통해 소장 자료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정비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