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간담회·교육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2026년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 및 교육을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남동구 노인공익활동에 참여하는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를 통해 센터는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더불어 참여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된다. 교육 내용은 금융사기 예방 및 대처 방법, 직장 내 성희롱 예방과 대응 방안, 노인 우울증 예방 및 관리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들로 구성됐다.

유석금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노인 일자리는 단순히 경제적 소득을 얻는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사업에 반영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