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 참사랑어린이집으로부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과자꾸러미 전달받아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아동 교육기관인 참사랑어린이집으로부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과자꾸러미 3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참사랑어린이집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복지관을 통한 전달을 요청하며 이루어졌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 취지에 따라 전달받은 과자꾸러미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복지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참사랑어린이집 윤혜경 원장은 “과자꾸러미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배경의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참사랑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과자꾸러미와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이주배경 가구 청소년의 학업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다다름꿈터’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복지관은 후원 및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