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권리보호 교육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보육활동 침해 예방과 권리보호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7일 열린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보육교직원의 인권과 보육활동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교직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인지하는 것을 넘어, 보육활동 과정에서 수행해야 할 책무까지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에듀로교육법률연구소 대표이자 변호사인 변성숙 강사가 강단에 섰다. 변호사는 △보육교직원의 보육활동 보호 방안 △보육활동 침해 행위 관련 주요 판결 사례 및 구체적인 대응 전략 △보육교직원의 책무와 권리보호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특히 실제 판결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보육현장에서 예상되는 침해 상황을 생생하게 살펴보고 각 상황별 맞춤 대응 방법과 보육교직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와 책무 사항을 명확하게 짚어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보육활동 침해 상황과 그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현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육교직원의 권리뿐만 아니라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책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보육교직원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들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다각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모두가 서로 존중받는 따뜻한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보육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