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18회 다산목민대상 1차 관문 통과…최종 수상 겨눈다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8회 다산목민대상’ 1차 심사를 통과하며 최종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8일 이러한 결과를 발표하며 최종 심사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조한 율기, 봉공, 애민의 목민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탁월하게 구현하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 시상식에서 남양주시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최종 심사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7일 발표된 1차 심사 결과에 따라, 남양주시는 오는 11월 예정된 최종 심사에서 주요 공적 발표와 질의응답 과정을 거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과정을 통해 최종 수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다산의 목민정신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다채로운 시책과 구체적인 성과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발표 심사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라는 위상에 걸맞게 다산의 목민정신을 기리는 다산목민대상 1차 심사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다산의 목민정신을 기리는 다산목민대상 1차 심사를 통과해 매우 뜻깊다”며 “남은 최종 심사 역시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성과를 명확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