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교동면 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동진포 주변 해안가 나들길 코스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아름다운 해안을 가꾸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월선포에서 시작해 동진포로 이어지는 나들길 9코스 구간을 따라 방치된 해안 쓰레기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데 힘썼다. 늦가을 바닷바람 속에서 진행된 활동에도 위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해변을 깨끗하게 만들었다.
손명섭 교동면 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가을철에 해안가에 쌓인 묵은 쓰레기를 처리하여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봉사 정신이 엿보였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항상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솔선수범하여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모든 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교동을 만들어가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참여와 행정의 지원이 결합하여 교동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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