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행복한 반찬 나눔 행사 실시 (안성시 제공)



[PEDIEN] 양성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이웃사랑, 행복한 반찬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7일, 올해로 네 번째이자 마지막 반찬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날 호박죽, 열무김치, 배추겉절이, 돼지불고기 등 다채로운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이 정성스러운 음식들은 관내 70가구에 전달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최경미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는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이러한 부녀회의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