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금천미래장학회가 역대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생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2007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1962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금천미래장학회는 단순히 장학금 지원을 넘어, 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금천미래장학회의 역대 장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역량에 따라 학습 및 진로 멘토링, 재능기부, 지역사회 봉사활동, 그리고 장학생 네트워킹 데이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미래를 설계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선후배 장학생 간 교류와 성장을 도모하는 '장학생 네트워킹 데이'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진로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되며, 선후배 장학생 간 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돼 실질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대학생 및 사회인 장학생들은 후배 장학생을 위한 진로 멘토로 나선다. 또한, 이들은 금천과학축제 등 지역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장학생은 모집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 네트워크는 장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발전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금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장학생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