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동두천시가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 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과 경기도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동두천시,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 경기도,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4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57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특히 콤비 라틴, 콤비 스탠다드, 듀오 라틴, 듀오 스탠다드, 싱글 맨, 싱글 우먼 등 총 6개 종목에 대한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앞으로 네 차례의 선발전을 거쳐 2027년 장애인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20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은 환영사에서 댄스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박 시장은 “내년 전국체전 장애인 댄스 스포츠 종목 경기가 동두천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동두천시가 장애인 스포츠 발전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