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신원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길위의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들을 위한 심도 깊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7월 4일부터 10월까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전방위 인문학개론’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다방면에 걸친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삶과의 연결고리를 찾는 경험을 제공한다.
총 10차시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매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원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철학, 지리, 예술, 스포츠, 과학을 탐구하는 8차시의 강의와 함께, 삼청동 전시 관람 및 이태원 지역 탐방 등 생생한 현장 체험 2차시가 포함되어 있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현재 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이며, 프로그램 일정 및 세부 강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 역시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성적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세상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인문학 수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가치관을 정립하며, 앞으로 마주할 다양한 선택의 순간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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