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를 통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23일 양평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규 운영위원 위촉과 더불어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 보고 및 하반기 운영 계획 발표가 이루어졌다.
위원회에는 양평군보건소, 양평군청, 양평교육지원청,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양평군 어린이집연합회, 사립유치원,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양평군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센터의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급식소를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 식단과 표준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 방문 지도를 실시하고 대상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든 어린이가 건강한 급식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센터 명칭이 '양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변경되며 지원 범위가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련 심의와 의회 보고 절차가 현재 진행 중이다.
신선혜 센터장은 “체계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사회복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전반의 급식 수준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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