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양평군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양평군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물맑은 시장 일원에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재난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소방서, 양평군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양평군자전거연맹 등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총 60여 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 이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발생 가능한 재난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운행 수칙도 함께 배포하며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홍보물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옥승현 안전총괄과장은 “폭염과 장마가 시작되는 계절인 만큼, 가정과 일터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