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바우덕이축제, 시민예술무대 출연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시민예술무대' 출연진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예술무대는 축제의 주인공인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6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개인, 단체, 동호회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생활무용, 기악·노래, 국악·전통, 기타 특기 등 다양하다.

공연 소재는 일반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면 제한이 없다. 다만, 퓨전국악이나 전통 의상을 활용한 공연 등 전통성을 포함한 무대에는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자는 6분 이내의 공연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연습 영상 제출도 가능하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한국예총 안성시지회 사무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메일 접수가 어려운 경우, 사무국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바우덕이축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예술무대는 전문 예술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라며 "시민들의 재능과 열정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세계를 흔들다'라는 주제로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