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호평동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호평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수해 취약 지역에 신속하게 활용할 모래주머니 500개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래주머니 제작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평동 자율방재단원과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작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재난 예방에 필요한 모래주머니를 꼼꼼하게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 500개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집중호우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또한, 지역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함봉주 호평동 자율방재단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래주머니 제작은 지역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 활동으로,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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