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2분기 캠페인 및 민·관·경 합동점검을 6월 23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불법 촬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시민감시단, 경기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 촬영기기 탐지장비를 활용한 합동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숙박업소 관계자들에게는 탐지장비 세트 대여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자체적인 정기 점검을 유도했다.
점검과 함께 불법 촬영 범죄 사례별 대응 요령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예방 활동도 병행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분기별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불법 촬영 탐지장비 대여 사업 또한 연중 운영되며,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다문화팀 또는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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