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보탬e 시스템' 시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주민들의 시스템 사용에 대한 심리적, 행정적 부담을 덜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질적인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금융거래 환경 설정, 카드 집행정보 등록, 예치형 사업 계좌이체 방법 등 구체적인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활동가는 "온라인 시스템 사용이 다소 막막했는데, 이번 시연 교육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교육 내용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는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사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 결과로 풀이된다.
부천시는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하며 오는 7월 16일에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보탬e 시스템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공동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
고매영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보탬e 시스템을 보다 쉽게 활용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겪는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주민 중심의 마을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이는 주민 주도 마을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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