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2천만원의 지원기금이 전달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윤덕씨앤피가 전달한 이번 기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23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윤덕씨앤피 배용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뜻을 모았다.
2006년 설립된 윤덕씨앤피는 부천에 소재한 의료용 부품 및 바이오센서 필터 전문 제조 기업이다. 이 기업은 매년 매출액의 0.1%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2021년에는 부천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용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용익 부천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윤덕씨앤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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