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소년수련관, 야간 문화 프로그램 ‘밤마실 시네마’ 성공적으로 마쳐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6월 20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야간 문화 프로그램 '밤마실 시네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의 '신야간경제 활성화 정책'과 맥을 같이하며, 늦은 시간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기회를 넓히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날 상영된 영화 '사바하'를 관람하며 수련관이 제공하는 슬러시를 맛보는 여유를 즐겼다. 더불어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밤마실 시네마'는 늦은 시간까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또래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야간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의 자유공간은 오픈마이크, 뮤직박스 등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활동과 문화 참여를 증진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자유공간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