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이 오는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생후 10개월에서 18개월 사이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술교육 파일럿 프로그램 〈푹하고 들어갔다가 푸하고 솟아오르는〉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아기연극 예술교육으로,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아 대상 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15팀의 영아와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연극과 음악 콘서트가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영아의 일상적인 감각과 상상력에서 출발한 예술적 경험을 만끽하게 된다.
양혜정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 연주자, 음악감독, 교육감독 등 영아극 및 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교감하는 과정에 주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기 특성에 맞는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영아 대상 예술교육의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예술교육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3일부터 1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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