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문화 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천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가 각각 주관하여 진행됐다.
이천시니어클럽은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700여 명의 어르신과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마음을 잇는 행복여행'을 운영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동물을 만나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동료 참여자들과 추억을 나누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이처럼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이천시니어클럽은 사전 안전교육 실시, 직원 및 안전 전담 인력 동행, 응급약품과 구급키트 상시 비치 등 철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역시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 17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5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남대와 대청호 일원에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청남대와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 가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 활동이 재충전과 쉼의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 역시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천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