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도시공원 내 물놀이시설 4개소 개장 (이천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이천시가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오는 7월부터 관내 4개 도시공원에 조성된 물놀이 시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문을 여는 물놀이 시설은 이섭대천공원,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부악근린공원, 마장근린공원이다. 이 가운데 이섭대천공원,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부악근린공원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마장근린공원은 7월 4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시민들을 맞이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다만, 이섭대천공원,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마장근린공원에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다. 예약은 이용일 1주일 전부터 당일까지 가능하며, 예약 누리집은 6월 24일 수요일 낮 12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부악근린공원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 시설 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로, 미취학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시는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천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도시공원 내 물놀이 시설이 시민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도심 속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