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지난 6월 23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패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는 프로그램 운영의 현재를 짚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각 프로그램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별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느낀 운영상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강사들은 수강생 모집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방식의 개선점, 그리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효과적인 홍보 전략 등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광재 상패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주시는 강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강사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주민들이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히 여가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하며, “강사님들의 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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