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사패산 통나무집 주중 사용료 50% 감면 운영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사패산 통나무집의 주중 숙박 요금을 7월 1일부터 50%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통나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감면 혜택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을 비롯해, 의정부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활동 및 체험학습, 그리고 의정부시 및 관련 기관의 공공 목적 이용 시에도 적용된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의정부시민장학회 등 의정부시 출자·출연기관도 감면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5평형 백로동은 성수기 기준 7만 7천 원에서 3만 8천 5백 원, 비수기 기준 6만 6천 원에서 3만 3천 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8평형 능소화동은 성수기 8만 8천 원에서 4만 4천 원, 비수기 7만 7천 원에서 3만 8천 5백 원으로 조정된다. 가장 큰 규모인 25평형 버드나무동의 경우, 성수기 22만 원에서 11만 원, 비수기 18만 7천 원에서 9만 3천 5백 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패산 통나무집 예약은 의정부도시공사 통합예약결제시스템 누리집의 ‘복지·편의시설’ 메뉴를 통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사패산 통나무집이 시민들의 휴식과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위한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