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광역시 감사관실이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CGV 인천점에서 ‘2026년 청렴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인천 청·정주간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으며, 인천시 직원 450여 명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상영작은 공직자의 책임 의식과 조직 문화, 갑질 근절 등 실질적인 주제에 초점을 맞춰 선정됐다.

24일에는 공직자의 책임감과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휴민트'가 상영된다. 이어 25일에는 조직 내 갑질 문화를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메시지를 담은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관객을 맞이한다.

청렴영화제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더욱 쉽고 공감되게 전달하고자 마련된 새로운 방식의 접근이다.

인천시는 이번 영화제가 직원들의 청렴 의식과 공직 윤리 의식을 한층 높이고,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문화와 교육이 결합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