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인천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제15회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가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인천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알리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40여 개 전통시장에서 참여하는 9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각 시장의 특색을 담은 우수 상품과 다채로운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역 특산품 홍보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문화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 점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LED 어등 퍼레이드와 오케스트라, 버스킹 공연,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도심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족 캠핑 공간도 마련된다. 청년 상인들이 참여하는 소래 플리마켓과 타임세일, 영수증 인증 리워드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단장한 이번 상품전시회가 전통시장만의 매력과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즐기는 매력적인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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