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안전보건협의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지난 23일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복지관 자체적으로 지난 5월 실시했던 시설, 전기, 가스, 소방 분야의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지난 15일 현장을 방문하여 자체 점검의 충실도와 안전 관리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바 있다.
합동점검에서는 특히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가 집중적으로 살핌을 받았다. 또한, 전기 및 소방 시설의 관리 상태를 재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수 문제와 누수 위험 여부도 면밀히 점검했다. 야외 프로그램 운영 시에는 폭염 대응 체계 구축, 비상 연락망 확보,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절차 등 여름철 특화 안전 대책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자체 점검, 시의 현장 확인, 그리고 안전보건협의체 합동점검이라는 3단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모든 이용자가 안심하고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시는 이번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30일에는 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정기 회의 및 합동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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