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송파구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전 최우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송파구는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공동 주관한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공직사회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전국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총 65곳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송파구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과 현장 중심의 안전 보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구는 민원 응대 공무원과 현장 근무자들의 정서적 안정 및 재해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한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별히 직원 안전과 건강, 민원 대응을 통합한 '송파구형 재해예방 모델'을 수립·운영한 것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구청 내 산업재해율은 2024년 1.42%에서 2025년 0.42%로 1년 만에 무려 1%p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공직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송파구는 기관 표창을 받으며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공무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구민들에게도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재해예방 활동을 선도해 '안전한 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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