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회원 및 가족 50여 명과 함께한 '희망이와 함께하는 웃음가득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독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회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 참여자들은 큰 공 굴리기, 협동 파도타기, 사다리 릴레이 등 다채로운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회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회복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등 4대 중독에 대한 조기 선별과 예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중독 폐해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