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제15회 황금똥 그림잔치’를 개최하며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화장실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본격화한다.
이 행사는 전국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들이 참가 대상이며, '해우재', '화장실 문화', 그리고 화장실 문화운동의 선구자인 '미스터토일렛 심재덕' 선생을 주제로 풍경화와 상상화를 자유롭게 그리는 가족 참여형 문화 축제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해우재 홈페이지 내 관련 절차를 통해 신청한 뒤, 행사 당일 개인 그림 도구를 지참하고 해우재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완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입상자는 10월 1일 해우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말에는 성대한 대상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며,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이 수여된다.
해우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화장실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축제는 단순한 그림 대회를 넘어,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펼칠 기회를,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교육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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