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취약 및 민생 중심 시설 81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김광덕 여주 부시장은 가남읍에 위치한 여주순영병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각종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점검 현장에는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이 동행했다. 이들은 건축 구조물의 안정성과 소방·피난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전기 설비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김광덕 부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사회적 약자임을 강조하며, 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여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46일간 민간 및 공공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민관 합동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는 올 하반기 여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