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절차 개선에 나섰다.
노인복지과는 지난 12일 제14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하며 기존 대면 중심의 회의 방식을 탈피했다. 이는 행정 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시켜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여주시는 통합돌봄 사업 본격 추진 이후 현재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이 회의에는 복지 관련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대상자의 건강 상태,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별 욕구와 상황에 맞는 최적의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이러한 영상회의 방식 도입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여주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의적절한 서비스 제공”이라며, “앞으로도 영상회의 등 효율적인 회의 운영 방식을 통해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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