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 구성중학교의 반딧불이 도서관이 김중미 작가를 초청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도록 기획되었다.
김중미 작가는 베스트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집필 과정과 작품 속 인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역설했다. 이 이야기는 참석자들의 마음속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학생들은 작가에게 직접 질문하며 작품과 작가의 삶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 속 인물들의 실제 모델, 작가가 글을 쓰게 된 계기, 그리고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전하는 조언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구성중학교 박종원 교장은 이번 만남이 학생들의 문학적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타인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은미 교감은 김중미 작가의 따뜻한 이야기가 학생들에게 공감과 배려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인성을 함양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서로 돕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구성중학교 반딧불이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다양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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