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 숨겨진 아름다움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9월 4일까지 도내 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촬영된 미발표 사진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경기도의 모습이며,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공모전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만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폰 부문을 새롭게 신설한 점이 눈에 띈다.
총상금 1,35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에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입선 65점 등 총 74개 작품이 선정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상이, 우수상과 입선 수상자에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회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작 선정은 1차로 사진 전문가와 SNS 사진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1차 심사를 거쳐 상위 9점과 입선 65점을 가려낸다. 이후 도민 선호도 조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10월 13일 공모전 홈페이지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부문 신설로 일반인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민들의 일상 속에 숨겨진 경기도의 비경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거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개인 앨범 속 멋진 풍경들이 경기도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전을 당부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향후 경기도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공식 홍보물과 글로벌 SNS 채널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출품 규격, 저작권 정책 등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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