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2분기 환경관리원 간담회 개최 (수원시장안구 제공)



[PEDIEN] 수원시 장안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환경위생과장, 청소팀장, 구 기동대 반장, 각 동 환경관리원 반장 및 노조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완료된 조원1동 및 연무동 환경관리원 쉼터 이전 현황이 공유되었다. 더불어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사항이 안내되었으며, 생활 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비와 관련한 현장의 건의사항이 청취되었다. 무단투기 취약 지역 관리 강화 및 환경정비 효율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폭염 특보 발령 기준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이는 야외에서 근무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하는 조치다.

유정수 환경위생과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근무 환경 개선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청소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