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방위협의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13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에서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율천동장과 방위협의회 위원장, 위원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청남대 본관을 시작으로 대통령 기념관, 대통령길 일대를 차례로 탐방하며 국가 안보와 국정 운영을 위한 중대한 결정이 이루어졌던 역사의 현장을 걸었다. 위원들은 이 과정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훈경 율천동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국가 최고 지도자들이 국정을 구상하던 청남대 방문은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됐다”며 “튼튼한 국가 안보가 곧 평화로운 일상의 기반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번 견학을 통해 다져진 안보 공감대와 단합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지역 사회 안보와 주민 화합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방위협의회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든든한 안보를 기반으로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율천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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